명예 살인

Khalida Brohi: How I work to protect women from honor killings

몇년전 자료에서 이슬람 국가 사망자 수의 절반 이상이 명예 살인으로 죽는 통계를 보고 강연을 다가가게 되었다.  

강연에서는 명예살인을 막기위한 일대기를 말한다. 명예살인이 이여저 온 이유는 여자분들이 인권의 존재를 몰라서, 발언하고 투챙을 할 수 없는 환경때문이다. 심지어 여성의 탄생을 보고 다음과 같이 느낀다고 한다.

When I saw that the birth of a girl child was celebrated with sadness, when women were told to have patience as their main virtue.

여성 존재의 가치를 인내로 보는 시각들이다. 이슬람 문화의 기저에 깔려있는 무시무시한 정서이다.......

첫번째 도전은 Web page로 시작하여 여성들의 부당함을 말하고 팀을 이루고 파키스탄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이슬람 문화에 반대되는 서양 정서로 인식되어 자동차와 간판이 부서지고, 결국 목숨까지 위험해져 철수 하게된다.

실패를 통해 그녀가 알게된것을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We were not including the true heroes who should be fighting for themselves. 

The women in the villages had no idea we were fighting for them in the streets.

나의 행동에 당사자들이 없었다. 당사자들은 자신들을 알지 못했다.

두번째 도전에서는 '수그하'학교를 설립하여 정보를 가르치고, 여성 각자의 상황에 맞게 습득하는 방식을 취했다. 떄문에 그들 스스로가 권리를 인식하고 집에서 발언권을 높여 나간다.

Women have so much status that we have not been hearing, that they have not been hearing, and we needed to tell them that they need to know where their rights are and how to take them by themselves, because they can do it and we can't.

본강연의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으로 스스로 권리가 있음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한다.

 여성들의 변화에 놀란 남자들이 해당 교육을 받지 못하도록 하지만 자신이 자수한 의상을 판매하여 경제적 이득을 증명하여 반대할수 없게 만들었다.

지식을 주고 비전을 심어주어 하나의 공동체로 하나의 비전을 보고 달려가는 System이 되어야 한다.

강연 초반 교환을 위한 결혼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사랑을 위한 가족이 아닌데 명예살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는지 의심이 든다. 

인간을 종교의 이유로 쉽게 죽이는 명예살인 때문에 전쟁도 많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싶다.

어울리는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신제가 치국평천하'가 떠오른다.

명예살인이 살아진다면 정말 치국평천하가 되는 서아시아가 될것 같다.

But it was still the most exciting thing that has ever happened to me and my sisters. 

->Still은 현재형인데 was와 같이 쓰이는게 이상하다....

I was not going to cry myself to sleep.

shoulder to shoulder 의지하다, 협력하다

strict rules 엄격한 규칙

door to door 집집마다

married off 결혼하다... off를 사용하는구나

got to be in charge of 책임져야 하는

made use of 이용하다

arranged	배열된
struggling	몸부림치며 나아가다
siblings	형제
rural	시골의
tribe	부족
sewage	하수 오물
frantic	굉장한
wrinkled	주름진
devastated	황폐화 된
embroidery	자수(패턴/무늬)
enterprise	기업
replicate	뒤로 젖히다
leash	속박